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러토가(함대 컬렉션)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>'''안녕하세요! 항공모함 새러토가에요. 제독, 사라라고 불러 주세요. 잘 부탁드려요.''' >Hello! 航空母艦、Saratogaです。提督、サラとお呼びくださいね。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。 일본에서는 [[사라토가(함대 컬렉션)|사라토가]]라고 읽으며 별명 역시 '[[사라]]'(Sara)이다.[* 렉싱턴급 1번함 렉싱턴은 '레이디 렉스'(Lady Lex), 2번함 새러토가는 '시스터 새라'(Sister Sara)라고 불렸다.][* 사족으로, 렉싱턴의 잔해는 2018년 3월 ~~바다 탐사에 맛들린~~[[폴 앨런]]의 탐사대에 발견되었다.] 2016년 가을 이벤트인 발령! 함대작전 제3법 E-5 최종 보상이다. E-5의 보스인 심해해월희 역시 가라앉은 새러토가의 모습을 그대로 따온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. 같은 미국함인 [[아이오와(함대 컬렉션)|아이오와]]가 상당히 노출이 많은 복장을 했던 것과 다르게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드레스 복장과 [[마릴린 먼로]]를 연상케 하는 포즈가 인상적으로, 이에 어울리게 성격이 아주 상냥하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다. 공개 당시의 반응 또한 매우 열광적이었고 Mk.II가 나온 시점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. 큼직한 비행갑판이 특징인데, 마치 [[바주카]]처럼 들고는 있지만 사실 [[톰슨 기관단총]]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. 전방손잡이나 개머리판 등을 보면 확실하며 스커트 쪽에 톰슨 특유의 드럼탄창들이 보인다. 치마 안에 있는 탄창들이 허벅지 뒤쪽에 부딪히다 보니 걸을 때 찰칵거리는 소리가 난다고. 원본인 USS 새러토가의 독특한 연돌을 모자처럼 쓰고 있고 그 연돌에서 빠져나온 붉은 머리카락에 검은 색 머릿결이 섞여있다. 이건 굴뚝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를 깨알같이 표현한 것이며, 심해해월희도 이 머릿결을 가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